중급교리 5. 천주님이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알고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가요?

생각해보기

1. 인간은 왜 본능적으로 천주님을 찾고 그분을 알고 싶어 하는가요?
2. 천주님의 존재를 우리는 이성과 마음으로 어떻게 깨달을 수 있는가요?
3. 천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은 어떤 방식으로 드러나는가요?
4. 천주님을 느끼고 그분의 사랑을 체험하는 것은 신앙생활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가요?
5. 우리가 천주님의 사랑을 알고 믿을 때,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전할 수 있는가요?

1) 우리 현실에서 떠오르는 질문(한국 사회 상황과 연결)
  • 한국 사회는 경쟁과 비교(성적·외모·돈·인기)가 강해서, “나는 누구인가요?”, “왜 살아야 하는가요?” 같은 근본 질문이 더 커지기 쉽습니다.
  • SNS와 온라인 관계가 많아도 외로움이 줄지 않는 경우가 있어, “나를 진짜 이해하고 사랑하는 분이 계신가요?”라는 갈망이 생깁니다.
  • 과학과 데이터 중심의 분위기 속에서 “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믿는가요?” 같은 의문이 자연스럽게 생기고, 신앙과 이성이 충돌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.
  • 학교폭력, 따돌림, 가족 갈등 같은 현실은 “정말로 나는 사랑받는가요?”라는 질문을 더 절실하게 만듭니다.
  • 그래서 “천주님을 찾고, 알고, 느끼고,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일”은 단순 지식이 아니라 삶의 방향과 회복을 위한 실제 문제로 다가옵니다.
2) 생각해보기 질문(중학생 수준)
  • 나는 힘들 때 무엇을 붙잡고 싶어 하는가요?
  • 내가 “의미”를 찾고 싶어 하는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요?
  • “보이지 않아도 확신할 수 있는 것”에는 무엇이 있나요(사랑, 양심, 약속 등)?
  • 누군가의 무조건적인 친절을 받았을 때, 나는 무엇을 느끼는가요?
  • 친구에게 신앙을 말할 때, 말로 설득하는 게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?
3) 핵심 단어 미리보기(쉽게)
  • 갈망: 마음속 깊은 곳에서 “찾고 싶다”는 그리움 같은 마음입니다.
  • 양심: “이건 옳다/그르다”를 알려 주는 마음의 목소리입니다.
  • 은총: 내가 힘을 내거나 새로 시작하도록 천주님이 도와주시는 선물입니다.
  • 성사: 교회가 전하는 천주님의 은총을 눈에 보이는 표지로 받는 거룩한 예식입니다.
  • 공동체: 같은 믿음으로 함께 기도하고 돕는 사람들의 모임(교회)입니다.
  • 증거(증언): “내가 겪었다/달라졌다”를 삶으로 보여 주는 것입니다.